[한 줄 요약]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첫날 68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2026년 7월 30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톰 홀랜드 주연의 최신 스파이더맨 시리즈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한국 개봉 첫날 약 68만 8천 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전체 티켓 판매량의 83.2%를 점유하는 압도적인 수치입니다.

이번 성과는 올해 개봉했던 나홍진 감독의 SF 스릴러 '호프(Hope)'가 기록한 33만 3천 명과 연상호 감독의 좀비 스릴러 '콜로니(Colony)'의 19만 9천 명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또한, 기존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개봉 첫날 관객 수인 '홈커밍'(54만 명), '파 프롬 홈'(67만 명), '노 웨이 홈'(63만 명)의 기록을 모두 경신하며 시리즈의 강력한 저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신작은 성인이 된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모든 이들에게 잊혀진 채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MJ(젠데이아)와 친구 네드(제이콥 배덜론)를 포함한 주변 인물들이 그를 기억하지 못한다는 설정이 극의 긴장감을 더합니다.
한편, 14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온 '호프'는 이번 스파이더맨의 등장으로 2위로 밀려났으나, 누적 관객 수 370만 명을 기록하며 여전한 흥행세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