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주요 만기별 국채 금리가 전 거래일 대비 일제히 상승하며 채권 시장의 움직임이 포착되었습니다.
2026년 9월 7일자 기사 기준, 한국 채권 시장의 주요 지표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국고채(TB) 금리는 만기가 길어질수록 상승 폭이 커지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1년물 국고채는 3.475%로 전 거래일 대비 0.6bp 상승했으며, 2년물은 3.720%(+1.3bp), 3년물은 3.900%(+1.6bp)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10년물 국고채는 4.385%로 전 거래일보다 2.5bp 급등하며 가장 두드러진 상승 폭을 보였습니다.
기타 채권 지표에서도 상승 흐름이 관찰되었습니다. 2년물 MSB는 3.782%(+1.5bp), AA- 등급의 3년물 CB는 4.575%(+0.8bp)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91일물 CD 금리는 3.120%로 전 거래일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며 변동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