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대한민국 정부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투입된 공적자금의 약 73%를 회수했습니다.
2026년 7월 21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 금융당국은 1997~1998년 아시아 금융위기 당시 부실 금융기관 구제를 위해 투입되었던 공적자금의 상당 부분을 회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금융위원회(FSC)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정부가 회수한 금액은 총 123조 원으로, 이는 전체 공적자금 168.7조 원의 72.9%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이는 지난 분기 대비 0.3%포인트 상승한 결과입니다.
특히 올해 2분기에만 약 5,900억 원 규모의 자금이 추가로 회수되었습니다. 이는 과거의 위기를 극복하고 금융 시스템의 안정화를 향한 대한민국 경제의 역동적인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