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한미 연합 연습(UFS)의 일환으로 울릉도와 제주에서 테러 및 화학 미사일 공격에 대비한 민·관·군 합동 훈련이 진행됩니다.
2026년 8월 20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해군은 대한민국 동쪽 울릉도에서 군, 민간, 정부 및 경찰이 참여하는 합동 대테러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동해 해상 방어를 담당하는 해군 제1함대 사령부 주관으로 울릉도 내 한 항구에서 진행됩니다. 훈련 시나리오는 테러리스트가 여객 터미널을 공격하고 여객선을 위협하는 상황을 가정하며, 이를 통해 관계 기관 간의 신속한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통합 방위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번 훈련은 이번 주 진행 중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의 일환입니다. UFS는 한국과 미국 군대가 매년 실시하는 핵심적인 전구급 연습으로, 소방, 의료진, 경찰 등 다양한 민간 기관이 참여하는 훈련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한편, 같은 날 해군과 해병대는 제주도 내 해군 기지에서 화학 미사일 공격을 가정한 합동 훈련도 병행합니다. 해당 훈련에서는 공습 경보 발령, 인원 대피, 오염 지역 확인 등 실제 상황 발생 시 필요한 대응 절차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