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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서해 접경 도서 지역에서 정기 화력 훈련 전개

[한줄 요약] 해병대가 서해 NLL 인근 백령도와 연평도 일대에서 K9 자주포 및 천무 다연장로켓을 활용한 정기 화력 훈련을 전개했습니다.

2026년 9월 21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해병대는 최근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의 긴장감이 높은 해상 경계 지역인 백령도와 연평도 일대에서 정기적인 화력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Marine Corps Live-Fire Drill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이번 훈련에서는 K9 자주포와 천무 다연장로켓 시스템이 투입되었으며, 주변 해역을 향해 약 200발의 탄약을 발사했습니다. 해병대 측은 이번 훈련이 NLL 남쪽 해역에서 진행된 연례적인 방어적 성격의 훈련임을 강조했습니다.

올해 들어서만 지난 2월과 7월에 이어 세 번째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우리 군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편, 과거 2018년 남북 합의에 따라 중단되었던 이러한 화력 훈련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합의 효력이 정지됨에 따라 2024년부터 다시 재개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