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국내 주요 시중은행들이 지난 1년간 외환 시장 거래 규모 상위권을 차지하며 강력한 시장 지배력을 입증했습니다.
2026년 8월 26일자 기사 기준, 서울외국환중개는 최근 12개월간 국내 외환 시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를 수행한 상위 7개 기관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명단에는 총 98개의 참여 기관 중 5개의 국내 시중은행이 포함되었습니다.

먼저 현물 환거래(Spot trading) 부문에서는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NH농협은행을 비롯해 한국산업은행(KDB)과 프랑스의 크레디 아그리콜이 상위 7개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외환 스왑 거래(FX swap trading) 부문에서도 국내 은행들의 활약은 두드러졌습니다. 국민은행, 신현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이 포함되었으며, 여기에 글로벌 금융사인 JP모건 체이스, 스탠다드차타드 코리아, HSBC 코리아가 함께 상위 7개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서울외국환중개는 국내 외환 시장의 경쟁을 촉진하고 건전한 거래 관행을 정착시키기 위해 작년부터 이와 같은 상위 기관 명단을 공개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