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대한민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조별 예선에서 인도네시아를 102-48로 완파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2026년 9월 11일자 기사 기준, 일본 나고야 아이치 국제 아레나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조별 예선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이현정 선수는 3쿼터에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이며 팀의 24득점을 책임졌습니다. 대한민국은 초반 인도네시아의 공세에 잠시 흔들리기도 했으나, 곧바로 10-0 런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습니다.
특히 3쿼터는 이현정 선수의 독무대였습니다. 그는 3점슛 3개와 자유투를 포함해 혼자서 10점을 몰아치며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대한민국 쪽으로 가져왔습니다. 대한민국은 3쿼터에만 63-18이라는 압도적인 점수 차를 만들어내며 승기를 굳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사우디아라비아전 승리에 이어 인도네시아전까지 연달아 승리하며 8강 진출을 향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일요일 저녁에는 개최국 일본과 조 1위 자리를 놓고 격돌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