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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축구협회, 남자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 공개 채용 실시

[한줄 요약] 대한축구협회(KFA)가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백을 메울 임시 감독 및 코칭스태프를 모집하기 위한 공개 채용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2026년 7월 30일자 기사 기준, 대한축구협회(KFA)는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 공석을 채우기 위한 지원서 접수를 목요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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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이번 채용은 임시 감독과 코칭스태프를 공개 모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새롭게 선임될 스태프는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6일, 그리고 11월 9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지는 두 차례의 FIFA 국제 경기 기간 동안 팀을 이끌게 됩니다. 계약 기간은 11월 27일까지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지원 방식은 이메일을 통한 접수만 허용되며, 마감 기한은 한국 시간 기준 8월 9일 오후 5시입니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독 지원이 아닌 5명에서 7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신청해야 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자격 요건의 경우, 한국 국적 지원자는 아시아축구연맹(AFC)에서 발행한 프로 라이스선스와 2급 전문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해야 합니다. 외국인 지원자는 해당 대륙 연맹의 프로 라이선스만 있으면 됩니다. 협회는 8월 말까지 모든 채용 프로세스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KFA는 선발 위원회를 통해 8월 20일과 21일에 최종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며, 최소 두 팀의 후보가 최종 단계에 진출하게 됩니다. 그동안 U-20 및 U-23 대표팀은 공개 채용을 진행해 왔으나, 성인 국가대표팀 차원에서의 이러한 시도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현재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직은 지난 6월 말, 홍명보 감독이 월드컵 조별 리그 탈락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한 이후 공석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이번 공개 채용 방식에 대한 우려를 인지하고 있으며, 과정상의 장단점을 면밀히 분석하여 최선의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