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탁구 스타 신유빈과 조정 베테랑 김동용이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할 기수로 선정되었습니다.
2026년 9월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기수를 맡을 주인공은 탁구의 신유빈과 조정의 김동용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대한체육회(KSOC)는 나고야 미즈호 파크 육상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개막식에서 두 선수가 태극기를 들고 입장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신유빈 선수는 이번 대회 단식, 복식, 혼합 복식 등 여러 종목에 출전하며, 세계 랭킹 1위인 임종훈 선수와 함께 강력한 메달 후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조정의 김동용 선수 또한 17년 경력의 베테랑으로서 이번 대회 스컬 종목에서 메달을 노립니다. 아울러 대한민국 선수단은 양궁의 전설 김우진과 사격의 이보나 선수를 공동 단장으로 임명하며 팀의 무게감을 더했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총 41개 종목, 1,051명의 선수와 임원으로 구성되어 역동적인 활약을 예고하고 있습니다.